[텐아시아=(부산)조준원 기자]배우 한예리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춘몽’ 야외무대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한예리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춘몽’ 야외무대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정경호, 데뷔 22년 차에 변호사 됐다…"유기견·장애인·외국인 노동자 전부 등장" ('프로보노')](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1569334.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