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갓세븐/사진제공=V앱 방송화면
갓세븐이 신곡 안무 포인트를 소개했다.
2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 된 ‘갓세븐 라이브 프리미어’에서는 갓세븐 유겸과 진영이 신곡 ‘하드캐리’의 안무를 공개했다.
이날 멤버들은 신곡 안무 포인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유겸은 “모든 춤이 포인트가 될만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 멤버는 “노래 앞부분에 엉덩이 춤이 있다”고 말했고, 유겸과 진영은 자리에서 일어나 즉석에서 안무를 선보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 된 ‘갓세븐 라이브 프리미어’에서는 갓세븐 유겸과 진영이 신곡 ‘하드캐리’의 안무를 공개했다.
이날 멤버들은 신곡 안무 포인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유겸은 “모든 춤이 포인트가 될만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 멤버는 “노래 앞부분에 엉덩이 춤이 있다”고 말했고, 유겸과 진영은 자리에서 일어나 즉석에서 안무를 선보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아일릿, 첫눈이 펑펑 내려요[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82484.3.jpg)
![[공식] 'BL 배우 출신' 제로베이스원 김지웅, 욕설 논란 제대로 씻었다…박서준 주연작 캐스팅 ('경도를')](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7474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