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배우 이병헌이 7일 오전 영화 ‘매그니피센트7’ 주연 자격으로 제41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배우 이병헌이 손을 흔들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아일릿, 첫눈이 펑펑 내려요[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82484.3.jpg)
![[공식] 'BL 배우 출신' 제로베이스원 김지웅, 욕설 논란 제대로 씻었다…박서준 주연작 캐스팅 ('경도를')](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7474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