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구르미 그린 달빛’과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포스터 / 사진제공=KBS, SBS
월화극 ‘구르미 그린 달빛’과 ‘달의 연인’의 희비가 엇갈렸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전국기준 19.3%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30일 방송분이 기록한 16.4%보다도 2.9%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반면 한 주 늦게 출발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려’는 동일기준 시청률 5.7%를 기록, 자체 최저를 나타내 동시간대 지상파 드라마 중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는 9.4%를 기록, 꾸준히 2위 자리를 지켰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전국기준 19.3%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30일 방송분이 기록한 16.4%보다도 2.9%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반면 한 주 늦게 출발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려’는 동일기준 시청률 5.7%를 기록, 자체 최저를 나타내 동시간대 지상파 드라마 중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는 9.4%를 기록, 꾸준히 2위 자리를 지켰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미담 제조기' 박나래→'소신 발언' 조진웅, 이미지 메이킹이었나…롱런 도중 충격 의혹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90241.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