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씨스타 효린과 프로듀서 정키, 보컬리스트 양다일이 특급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세 사람은 오는 31일 아련한 감성이 돋보이는 신곡 ‘그리워’를 발표한다.

양다일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측은 “최근 양다일, 효린 그리고 프로듀서 정키가 함께 신곡 녹음을 마쳤고,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양다일과 효린의 듀엣 프로젝트로 발표될 이번 신곡 ‘그리워’는 프로듀서 정키가 오랜만에 양다일과 호흡을 맞추며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곡으로, 양다일과 효린의 감성 보컬이 돋보이는 R&B 발라드곡이다”라며 기대를 높였다.

뮤지션 양다일, 효린, 정키가 함께한 신곡 ‘그리워’ 은 오는 31일 자정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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