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재커리 퀸토(왼쪽부터), 사이먼 페그, 저스틴 린 감독, 크리스 파인이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열린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스타트렉 비욘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의 공격으로 인해 사상 최악의 위기에 처한 앤터프라이즈호, 불가능의 한계를 넘어선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의 반격을 담은 작품이다. 오는 18일 개봉 예정.
재커리 퀸토(왼쪽부터), 사이먼 페그, 저스틴 린 감독, 크리스 파인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
‘스타트렉 비욘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의 공격으로 인해 사상 최악의 위기에 처한 앤터프라이즈호, 불가능의 한계를 넘어선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의 반격을 담은 작품이다. 오는 18일 개봉 예정.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아일릿, 첫눈이 펑펑 내려요[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82484.3.jpg)
![[공식] 'BL 배우 출신' 제로베이스원 김지웅, 욕설 논란 제대로 씻었다…박서준 주연작 캐스팅 ('경도를')](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7474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