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트와이스/사진제공=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트와이스/사진제공=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트와이스 미나, 모모, 쯔위가 엄청난 유연성을 선보였다.

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갓세븐, 비투비, 여자친구, 트와이스가 유연성 대결을 펼쳤다.

이날 세 번째로 도전한 여자친구는 의외로 뻣뻣한 모습을 보이며, 림보를 통과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전한 트와이스 미나, 모모, 쯔위는 남다른 유연성을 자랑하며 쉽게 림보를 통과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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