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TEN PHOTO] 이수민, ‘찰랑찰랑 비단같은 머릿결의 하니’(끝에서 두 번째 사랑) 입력 2016.07.27 14:55 수정 2016.07.27 14:5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배우 이수민이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끝에서 두 번째 사랑’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5급 공무원 과장 ‘고상식’(지진희 분)과 어떤 일이든 일어나길 바라는 방송사 드라마 PD ‘강민주’(김희애 분)을 통해 40대의 사랑과 삶을 공감 있게 그려가는 드라마다. 오는 30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 배우 이수민이 인사를 하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민희진 VS 하이브 레이블즈, 25억원 규모 법적공방 계속…오늘(27일) 3차 변론 기일 [종합] 안정환♥이혜원, 아쉬운 소식 전했다…-0%대까지 찍고 조용히 종영('선넘패') '장동건♥' 고소영, 민낯 최초 공개…52세 안 맏기는 피부, "33년 동안 봉인" ('오은영스테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