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KBS2 ‘내 마음의 꽃비’ / 사진제공=방송화면 캡쳐
‘내 마음의 꽃비’ 나해령과 박형준이 드디어 만났다.
26일 방영된 KBS2 ‘내 마음의 꽃비’ 106회에서는 꽃님(나해령)이 승재(박형준)에게 빵을 건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승재는 빵을 건넨 꽃님에게 “달지도 않고 맛있다”면서 첫 대화를 나눴다. 꽃님이 “제 빵이 의심스럽지 않냐”고 묻자 승재는 “그런 생각은 전혀 안든다”면서 “만약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면 눈을 피했을 거다. 그러니 포기하지 말고 아가씨 진심을 전해라”며 격려했다.
‘내 마음의 꽃비’는 평일 오전 9시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6일 방영된 KBS2 ‘내 마음의 꽃비’ 106회에서는 꽃님(나해령)이 승재(박형준)에게 빵을 건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승재는 빵을 건넨 꽃님에게 “달지도 않고 맛있다”면서 첫 대화를 나눴다. 꽃님이 “제 빵이 의심스럽지 않냐”고 묻자 승재는 “그런 생각은 전혀 안든다”면서 “만약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면 눈을 피했을 거다. 그러니 포기하지 말고 아가씨 진심을 전해라”며 격려했다.
‘내 마음의 꽃비’는 평일 오전 9시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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