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프로듀서 이단옆차기 박장근, 라이머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Mnet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는 이단옆차기를 비롯해 라이머, 신사동호랭이 등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듀서들이 10명의 연습생들과 의투합해 최고의 걸그룹 모모랜드를 만드는 ‘프로듀싱 어벤져스’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22일 첫 방송.
프로듀서 이단옆차기 박장근, 라이머가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는 이단옆차기를 비롯해 라이머, 신사동호랭이 등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듀서들이 10명의 연습생들과 의투합해 최고의 걸그룹 모모랜드를 만드는 ‘프로듀싱 어벤져스’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22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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