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양세형/사진제공=JTBC
양세형이 방송 트라우마가 있다고 털어놨다.
최근 양세형은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에 출연해 동생과 같이 살고 있는 집의 침실 인테리어를 의뢰했다.
녹화중 MC들은 양세형에게 “본인이 출연한 방송 모니터를 잘 안하는 편이라고 들었다”말했다. 이에 양세형은 “실제로 모니터를 잘 안하는 편이다. 사실 트라우마가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양세형은 “재미있게 촬영했다고 생각했는데도 막상 본방송에서 편집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 이후로 겁을 먹어 방송이 나갈 때는 아무것도 못하게 되더라“고 밝혔다.
또한, 양세형은 “편집되든 말든 어차피 알 수 없으니 편하게 하자고 마음 먹은 뒤로부터 좀 더 잘 풀리는 것 같았다. 아직까지는 제 한계가 보이고 내공도 많이 부족한 것 같다“며 속마음을 고백했다.
‘헌집새집’은 오는 14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최근 양세형은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에 출연해 동생과 같이 살고 있는 집의 침실 인테리어를 의뢰했다.
녹화중 MC들은 양세형에게 “본인이 출연한 방송 모니터를 잘 안하는 편이라고 들었다”말했다. 이에 양세형은 “실제로 모니터를 잘 안하는 편이다. 사실 트라우마가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양세형은 “재미있게 촬영했다고 생각했는데도 막상 본방송에서 편집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 이후로 겁을 먹어 방송이 나갈 때는 아무것도 못하게 되더라“고 밝혔다.
또한, 양세형은 “편집되든 말든 어차피 알 수 없으니 편하게 하자고 마음 먹은 뒤로부터 좀 더 잘 풀리는 것 같았다. 아직까지는 제 한계가 보이고 내공도 많이 부족한 것 같다“며 속마음을 고백했다.
‘헌집새집’은 오는 14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아일릿, 첫눈이 펑펑 내려요[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82484.3.jpg)
![[공식] 'BL 배우 출신' 제로베이스원 김지웅, 욕설 논란 제대로 씻었다…박서준 주연작 캐스팅 ('경도를')](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74748.3.jpg)
![[공식] '42세' 조윤희, 이동건과 이혼 5년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모두의 나눔' MC 발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1439035.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