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최우식, 안소희/사진제공=V앱 방송화면
배우 최우식과 안소희가 서로에게 애칭을 지어줬다.
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영화 ‘부산행’ 무비토크 라이브에서는 최우식과 안소희가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였다.
이날 영화에서 부부연기를 한 마동석과 정유미는 서로를 향해 마블리-정블리라고 부른다며 남다른 케미를 자아냈다.
이에 최우식은 “부럽다”고 말했고, 안소희에게 애칭을 지어달라는 요청에 “안블리? 안만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영화 ‘부산행’ 무비토크 라이브에서는 최우식과 안소희가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였다.
이날 영화에서 부부연기를 한 마동석과 정유미는 서로를 향해 마블리-정블리라고 부른다며 남다른 케미를 자아냈다.
이에 최우식은 “부럽다”고 말했고, 안소희에게 애칭을 지어달라는 요청에 “안블리? 안만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미성년 중범죄' 조진웅, 은퇴 선언 "배우 마침표, 마땅한 책임이자 도리"](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89297.3.jpg)
![[공식] 500대 1 뚫은 '여자 기안84', 마침내 기쁜 소식 전했다…임지연과 라이벌로 호흡 ('멋진신세계')](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87218.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