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택시’ 릴리 메이맥/사진제공=tvN ‘택시’ 방송화면
‘택시’ 릴리 메이맥이 자신을 소개했다.
7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는 릴리 메이맥과 이진이가 출연했다.
이날 릴리 메이맥은 자신을 소개하며 “현재 호주 로펌에서 일하면서 아르바이트로 모델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릴리는 “법 공부를 한 건 아니고, 시드니 대학교에서 인문과학과 유전공학을 공부했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7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는 릴리 메이맥과 이진이가 출연했다.
이날 릴리 메이맥은 자신을 소개하며 “현재 호주 로펌에서 일하면서 아르바이트로 모델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릴리는 “법 공부를 한 건 아니고, 시드니 대학교에서 인문과학과 유전공학을 공부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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