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대박’과 ‘몬스터’의 시청률 격차가 벌어졌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대박’은 전국 기준 시청률 9.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9.6%에 비해 0.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대박’과 함께 2위 쟁탈전을 벌이던 MBC ‘몬스터’는 8.1%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9.5 %에 비해 대폭 하락한 수치로, 월화극 꼴찌를 차지했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14.0%의 시청률을 나타내며 동시간대 1위 왕좌를 지켰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대박’은 전국 기준 시청률 9.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9.6%에 비해 0.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대박’과 함께 2위 쟁탈전을 벌이던 MBC ‘몬스터’는 8.1%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9.5 %에 비해 대폭 하락한 수치로, 월화극 꼴찌를 차지했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14.0%의 시청률을 나타내며 동시간대 1위 왕좌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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