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KBS2 ‘1박2일’ 캡처
배우 윤시윤이 ‘1박 2일’에서 야외 취침이 확정됐음에도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윤시윤이 놀이공원에서 정준영과 함께 야외에서 취침을 하게 됐다.
윤시윤은 “언제 놀이공원에서 자보겠어. 생각보다 텐트가 좋아. 고급텐트다. 넓다 넓어”라며 무한 긍정왕의 면모를 보였다. 제작진이 쳐 놓은 텐트에 감동을 하기도 했다.
‘긍정왕 동구’의 모습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윤시윤은 다음날 아침 취침한 후 놀이공원 곳곳을 돌아다니며 진심으로 놀이공원을 즐기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15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윤시윤이 놀이공원에서 정준영과 함께 야외에서 취침을 하게 됐다.
윤시윤은 “언제 놀이공원에서 자보겠어. 생각보다 텐트가 좋아. 고급텐트다. 넓다 넓어”라며 무한 긍정왕의 면모를 보였다. 제작진이 쳐 놓은 텐트에 감동을 하기도 했다.
‘긍정왕 동구’의 모습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윤시윤은 다음날 아침 취침한 후 놀이공원 곳곳을 돌아다니며 진심으로 놀이공원을 즐기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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