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4-19 18;15;58
배우 진세연이 셀카를 남겼다.
지난 15일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스냅백 #옥중화 촬영나가기 바로 전 숙소에서 #머리꾹꾹눌러주기#숙소에서자면엄마가보고싶움 #엉엉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세연은 스냅백을 쓴 채, 초롱초롱한 두 눈을 빛내고 있다. 그녀의 인형 같은 미모가 아름답다.
진세연이 출연하는 MBC 새 주말드라마 ‘옥중화’는 오는 30일 첫 방송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진세연 인스타그램

지난 15일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스냅백 #옥중화 촬영나가기 바로 전 숙소에서 #머리꾹꾹눌러주기#숙소에서자면엄마가보고싶움 #엉엉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세연은 스냅백을 쓴 채, 초롱초롱한 두 눈을 빛내고 있다. 그녀의 인형 같은 미모가 아름답다.
진세연이 출연하는 MBC 새 주말드라마 ‘옥중화’는 오는 30일 첫 방송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진세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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