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배우 김영옥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열린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힙합의 민족’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힙합의 민족’은 8명의 힙합 프로듀서와 할머니가 팀을 이뤄 매주 랩 배틀을 펼치는 형식의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4월 1일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배우 김영옥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열린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힙합의 민족’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김영옥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김영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
‘힙합의 민족’은 8명의 힙합 프로듀서와 할머니가 팀을 이뤄 매주 랩 배틀을 펼치는 형식의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4월 1일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미성년 중범죄' 조진웅, 은퇴 선언 "배우 마침표, 마땅한 책임이자 도리"](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89297.3.jpg)
![[공식] 500대 1 뚫은 '여자 기안84', 마침내 기쁜 소식 전했다…임지연과 라이벌로 호흡 ('멋진신세계')](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87218.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