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가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22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 49회는 시청률 16.2%(전국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의 자리를 지켜냈다.
지난 49회 방송에서는 이방원(유아인)을 구하기 위해 여섯 번째 용으로 각성한 무사 무휼(윤균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종영을 한 회 앞두고 육룡이 모두 각성한 가운데, ‘육룡이 나르샤’가 어떤 마침표를 찍을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동시간대 전파를 탄 MBC ‘화려한 유혹’은 11.9%를, KBS2 ‘베이비시터’는 3.2%를 기록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캡처
22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 49회는 시청률 16.2%(전국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의 자리를 지켜냈다.
지난 49회 방송에서는 이방원(유아인)을 구하기 위해 여섯 번째 용으로 각성한 무사 무휼(윤균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종영을 한 회 앞두고 육룡이 모두 각성한 가운데, ‘육룡이 나르샤’가 어떤 마침표를 찍을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동시간대 전파를 탄 MBC ‘화려한 유혹’은 11.9%를, KBS2 ‘베이비시터’는 3.2%를 기록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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