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피리
‘피리부는 사나이’ 조윤희와 신하균의 13년 전 악연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tvN ‘피리부는 사나이'(연출 김홍석, 극본 류용재)에서는 주성찬(신하균)과 여명하(조윤희)의 13년전 악연이 공개됐다.
이날 여명하는 주성찬에게 “13년 전 뉴타운 재개발 사건 때 K그룹에 있었다고 했죠? 그 때 강제진압을 해야한다고 회장님께 건의한 게 주성찬 씨 맞아요?”라고 물었다.
이에 주성찬은 “사고는 일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일이지만 그 결정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라며 “협상은 전쟁입니다. 누군가는 피를 흘리게 돼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피리부는 사나이’ 방송 캡처
15일 방송된 tvN ‘피리부는 사나이'(연출 김홍석, 극본 류용재)에서는 주성찬(신하균)과 여명하(조윤희)의 13년전 악연이 공개됐다.
이날 여명하는 주성찬에게 “13년 전 뉴타운 재개발 사건 때 K그룹에 있었다고 했죠? 그 때 강제진압을 해야한다고 회장님께 건의한 게 주성찬 씨 맞아요?”라고 물었다.
이에 주성찬은 “사고는 일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일이지만 그 결정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라며 “협상은 전쟁입니다. 누군가는 피를 흘리게 돼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피리부는 사나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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