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9일 방송된 JTBC ‘셰프원정대-쿡가대표’에서는 오세득, 최현석 셰프가 일본 오사카에서 한일전 경기를 펼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전반전에 출전한 오세득, 최현석 셰프는 ‘과거-현재-미래가 담긴 요리’라는 주제를 가지고 요리를 시작했다. 두 사람이 선택한 주재료는 무.
이에 오세득 셰프는 “무를 가지고 무에서 유를 창조해보겠다”며 아재 개그를 잊지 않고 던졌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셰프원정대-쿡가대표’ 방송화면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미성년 중범죄' 조진웅, 은퇴 선언 "배우 마침표, 마땅한 책임이자 도리"](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89297.3.jpg)
![[공식] 500대 1 뚫은 '여자 기안84', 마침내 기쁜 소식 전했다…임지연과 라이벌로 호흡 ('멋진신세계')](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8721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