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
라디오스타
배우 우현이 노안 외모와 얽힌 굴욕담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우현이 출연해 노안 외모와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우현은 “대학교 1학년 때 만원 버스를 타고 가는데 뒤에서 어떤 여학생이 내 등을 두드리며 ‘꼬마야, 나 지금 내려야하는데 비켜줄래’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현은 “내가 잘 못 들었나 해서 가만히 있었는데 다시 ‘꼬마야’라고 하길래 뒤를 돌아봤더니, 그 여학생이 깜짝 놀라면서 ‘어머, 아저씨 죄송해요’라고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우현이 출연해 노안 외모와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우현은 “대학교 1학년 때 만원 버스를 타고 가는데 뒤에서 어떤 여학생이 내 등을 두드리며 ‘꼬마야, 나 지금 내려야하는데 비켜줄래’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현은 “내가 잘 못 들었나 해서 가만히 있었는데 다시 ‘꼬마야’라고 하길래 뒤를 돌아봤더니, 그 여학생이 깜짝 놀라면서 ‘어머, 아저씨 죄송해요’라고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미성년 중범죄' 조진웅, 은퇴 선언 "배우 마침표, 마땅한 책임이자 도리"](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89297.3.jpg)
![[공식] 500대 1 뚫은 '여자 기안84', 마침내 기쁜 소식 전했다…임지연과 라이벌로 호흡 ('멋진신세계')](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8721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