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배우 박소담이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영화 ‘설행_눈길을 걷다’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설행_눈길을 걷다’는 치료를 위해 산 중 요양원을 찾은 알코올 중독자 정우(김태훈 분)가 신비로운 수녀 마리아(박소담 분)를 만나 점차 치유 받게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배우 박소담이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영화 ‘설행_눈길을 걷다’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박소담이 ‘설행_눈길을 걷다’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박소담이 ‘설행_눈길을 걷다’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
‘설행_눈길을 걷다’는 치료를 위해 산 중 요양원을 찾은 알코올 중독자 정우(김태훈 분)가 신비로운 수녀 마리아(박소담 분)를 만나 점차 치유 받게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미담 제조기' 박나래→'소신 발언' 조진웅, 이미지 메이킹이었나…롱런 도중 충격 의혹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90241.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