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2-17 17;03;21
배우 윤현민과 백진희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윤현민의 셀카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윤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 고구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현민은 금사월(백진희)의 대기실 문 앞에서 고구마를 들고 있다. 그의 익살스러운 표정 덕분에 음성지원이 되는 것만 같다.
윤현민은 현재 방영중인 MBC ‘내 딸, 금사월’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윤현민 인스타그램
과거 윤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 고구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현민은 금사월(백진희)의 대기실 문 앞에서 고구마를 들고 있다. 그의 익살스러운 표정 덕분에 음성지원이 되는 것만 같다.
윤현민은 현재 방영중인 MBC ‘내 딸, 금사월’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윤현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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