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bandicam 2016-02-04 17-51-17-571
bandicam 2016-02-04 17-51-17-571
개그맨 양세형이 ‘라디오스타’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그의 ‘머슴 아들’ 촬영 현장이 재조명되고 있다.
4일 채널A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어제 신나게 입 푸시더니 오늘 하루종일 실시간검색어 순위권에 전세낸 양세바리! 축하해요 세형오빠! 그리고 얼른 돌아오세요~보수할 집이 산더미! 내일은 ‘머슴아들’에서 세찬오빠랑 남은 수다 대방출각!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서 양세형은 두툼한 개량한복을 입고 귀마개를 한 채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눈에 띄는 의상과 표정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채널A ‘부르면 갑니다, 머슴아들’은 보수가 필요한 시골 노부부의 주택을 개조해주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채널A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