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3일 방송된 JTBC ‘마리와 나’에서는 강호동이 비숑 스톤이를 씻기는 장면이 그려졌다.
그는 스톤이를 조심스럽게 씻기고 나와 털을 말려줬다. 이어 그는 스톤이의 털을 여러 종류의 빗으로 정성스럽게 빗어줬다.
강호동은 “오빠가 이런 거 처음해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JTBC ‘마리와 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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