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무림학교'(극본 양진아, 연출 이소연)에서는 수련 여행 전,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담겼다.
선아(정유진)는 수련 여행 소식에 “학교 밖으로 나가본 적이 많이 없어서 떨린다. 날아갈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엽정(알렉산더), 최호(한근섭), 상만(박신우), 나뎃(펍) 등 다른 친구들도 “정말 떨린다” “전자상가부터 갈 것”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으며 설렘을 표했다.
하지만 순덕(서예지)은 “일을 해야해서 수련 여행을 못갈 것 같다”고 아쉬운 표정을 지었고, 치앙(홍빈)도 안타까운 얼굴로 마음을 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