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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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이 왕실과 무명을 속이기 위해 속임수를 썼다.
1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에서는 이방원(유아인)이 이성계(천호진)을 치료한 의원을 다시 집으로 들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방원은 ‘지금 의원을 나가게 하면 안된다’라고 생각한 뒤 급히 집을 나섰다. 이어 그는 묘상(서이숙)에게 “의원에 가서 약을 사 오너라. 아버지가 좋아하는 곶감도 사 와야 한다. 중요한 건 최대한 티가 나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으로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SBS ‘육룡이 나르샤’ 화면 캡처

1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에서는 이방원(유아인)이 이성계(천호진)을 치료한 의원을 다시 집으로 들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방원은 ‘지금 의원을 나가게 하면 안된다’라고 생각한 뒤 급히 집을 나섰다. 이어 그는 묘상(서이숙)에게 “의원에 가서 약을 사 오너라. 아버지가 좋아하는 곶감도 사 와야 한다. 중요한 건 최대한 티가 나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으로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SBS ‘육룡이 나르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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