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허각
가수 허각이 ‘오마베’에 처음 등장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허각과 아들 건, 강의 일상생활 모습이 그려졌다.
22개월이 된 큰 아들 건은 하루 종일 엄마만 부르고, 아빠를 잘 알아보지 못했다. 허각은 “너무 엄마만 찾으니까 소외감이 느껴지기도 한다”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허각은 또 “어릴 때 아버지가 키워주셨고, 아버지가 일을 나가실 때는 친척 분들이 돌봐주셨기 때문에 지금 내 아들에게 어떻게 해야 더 잘해주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고 고백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SBS ‘오 마이 베이비’ 방송화면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허각과 아들 건, 강의 일상생활 모습이 그려졌다.
22개월이 된 큰 아들 건은 하루 종일 엄마만 부르고, 아빠를 잘 알아보지 못했다. 허각은 “너무 엄마만 찾으니까 소외감이 느껴지기도 한다”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허각은 또 “어릴 때 아버지가 키워주셨고, 아버지가 일을 나가실 때는 친척 분들이 돌봐주셨기 때문에 지금 내 아들에게 어떻게 해야 더 잘해주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고 고백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SBS ‘오 마이 베이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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