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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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나라가 프로포즈와 첫날밤 준비의 표본을 보여줬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MBC ‘한 번 더 해피엔딩’ (연출 권성창, 극본 허성희) 1화에서는 서른이 훌쩍 넘어버린 1세대 요정 걸그룹들의 ‘그 후’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한미모(장나라)는 남자 친구의 프로포즈를 기대하며 한 껏 단장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거품목욕부터 시작해서 완벽한 제모, 양치, 속옷 준비까지 ‘대망의 프로포즈’와 첫날밤을 한껏 들뜬 마음으로 준비했다.
한미모는 준비를 마친 후 거울을 바라보며 귀엽게 “아임 레디”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미모가 깜찍하면서도 섹시 요염하게 프로포즈를 준비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MBC ‘한 번 더 해피엔딩’ 방송 캡처

지난 20일 첫 방송된 MBC ‘한 번 더 해피엔딩’ (연출 권성창, 극본 허성희) 1화에서는 서른이 훌쩍 넘어버린 1세대 요정 걸그룹들의 ‘그 후’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한미모(장나라)는 남자 친구의 프로포즈를 기대하며 한 껏 단장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거품목욕부터 시작해서 완벽한 제모, 양치, 속옷 준비까지 ‘대망의 프로포즈’와 첫날밤을 한껏 들뜬 마음으로 준비했다.
한미모는 준비를 마친 후 거울을 바라보며 귀엽게 “아임 레디”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미모가 깜찍하면서도 섹시 요염하게 프로포즈를 준비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MBC ‘한 번 더 해피엔딩’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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