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tvN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안녕하세요. 가슴을 울리는 셰프 최현석입니다. 이 생선 한 마리에도 바다의 향기와 인생의 행복.. 그리고 철학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요미식회’ 오늘 밤 9시 40분 #올블랙을입은모습_너무반하지마세요 #이맵시_아무나소화하기힘들겁니다 #수요미식회 #최현석 #신동엽 #전현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타 셰프 최현석이 젓가락으로 생선을 들고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올블랙 의상을 입고 시크한 표정으로 식탁에 앉은 최현석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