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코드5
‘코드’ 서유리가 탈락자로 선정됐다.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코드-비밀의 방'(이하 코드)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탈출했던 멤버들이 순서대로 자신과 함께 방에 들어갈 파트너를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송현, 정준하, 백성현, 서유리는 한 사람도 코드를 풀어 방 탈출을 하지 못해 라스트 코드인 죽음의 총구에 돌입했다. 4명이서 2발의 총구를 남에게 겨눠 가장 많은 총을 맞은 사람이 탈락하는 방식.
백성현과 정준하는 두 발 모두 서유리를 향해 발사했고, 앞서 최송현과 “백성현에게 두 발을 다 쏘자”며 작전을 짰던 서유리는 백성현에 두 발을 날렸다. 하지만 최송현은 마지막 총구를 정준하를 향해 겨눴다.
이에 백성현과 정준하의 몰표를 받은 서유리가 탈락자로 선정됐다. 그녀는 “배신 때렸네, 와 이렇구나. 약속이 다르잖아. 최선을 다하는 모습만 보이자고 생각했는데 뭔가 뒷맛이 씁쓸했다는 게 아쉽다. 잔인하다”고 아쉬운 소감을 전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코드-비밀의 방’ 방송화면 캡처

이날 최송현, 정준하, 백성현, 서유리는 한 사람도 코드를 풀어 방 탈출을 하지 못해 라스트 코드인 죽음의 총구에 돌입했다. 4명이서 2발의 총구를 남에게 겨눠 가장 많은 총을 맞은 사람이 탈락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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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백성현과 정준하의 몰표를 받은 서유리가 탈락자로 선정됐다. 그녀는 “배신 때렸네, 와 이렇구나. 약속이 다르잖아. 최선을 다하는 모습만 보이자고 생각했는데 뭔가 뒷맛이 씁쓸했다는 게 아쉽다. 잔인하다”고 아쉬운 소감을 전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코드-비밀의 방’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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