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JTBC 제공
‘코드-비밀의 방’ 첫 방송이 다소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2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코드-비밀의 방’이 시청률 1.1%(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출발했다.
‘코드’는 4가지 콘셉트의 밀실에 갇힌 출연진이 미션을 통해 얻은 힌트로 비밀코드를 맞춰 탈출하는 심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동시간대 방송 중 시청률 꼴찌로 다소 불안한 출발이었다. 그러나 이날 ‘코드’는 팽팽한 심리싸움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코드’가 반전을 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코드-비밀의 방’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JTBC
2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코드-비밀의 방’이 시청률 1.1%(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출발했다.
‘코드’는 4가지 콘셉트의 밀실에 갇힌 출연진이 미션을 통해 얻은 힌트로 비밀코드를 맞춰 탈출하는 심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동시간대 방송 중 시청률 꼴찌로 다소 불안한 출발이었다. 그러나 이날 ‘코드’는 팽팽한 심리싸움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코드’가 반전을 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코드-비밀의 방’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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