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라디오쇼' 박명수, "피부 약해서 염색 잘 못해..흰머리 보여" 입력 2015.12.23 14:24 수정 2015.12.23 14:2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박명수 박명수가 염색을 못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밝혔다.박명수는 2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염색을 하기는 하는데 피부가 약해서 잘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염색을 잘 못해서 희끗희끗한 머리가 보인다”고 덧붙였다. 머리카락을 소재로 웃기는 ‘머리숱 전문 희극인’으로서의 면모를 보이며 청취자들의 웃음을 이끌어 냈다.‘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사진.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서진, 결국 태도 논란 휘말렸다…"남자는 부르지 말랬지" 의견 묵살 ('비서진') '사생활 루머' 이이경, 결국 녹화 불참했다…'놀면 뭐하니' 3인 체제 특집 공개 녹화 중 청력 잃었다…십센치 권정열 "MC 자리 위험해, 안되겠어" ('더시즌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