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송민서
기욤과 송민서가 달달한 신혼여행 첫날밤을 보냈다.
지난 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최고의 사랑-님과함께2’에서는 실제 연인 기욤 패트리와 송민서가 일본의 미에 현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이날 두 사람은 첫날밤을 맞아 나란히 침대에 누워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다. 송민서는 기욤에게 “고생했어 뽀뽀해줄게”라고 말하며 기욤에게 입을 맞췄다.
이에 기욤은 송민서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얼굴 빨게졌다”고 말했고, 송민서는 “얼굴 터질 것 같다”며 부끄러워 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JTBC ‘님과 함께2′ 방송캡처

지난 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최고의 사랑-님과함께2’에서는 실제 연인 기욤 패트리와 송민서가 일본의 미에 현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이날 두 사람은 첫날밤을 맞아 나란히 침대에 누워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다. 송민서는 기욤에게 “고생했어 뽀뽀해줄게”라고 말하며 기욤에게 입을 맞췄다.
이에 기욤은 송민서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얼굴 빨게졌다”고 말했고, 송민서는 “얼굴 터질 것 같다”며 부끄러워 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JTBC ‘님과 함께2′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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