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마녀사냥4
성시경이 본의 아닌 예지몽을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 마지막회에는 개그맨 신동엽, 가수 성시경, 방송인 허지웅, 유세윤 등 4MC와 곽정은, 서인영이 함께 했다.
이날 성시경은 “사실 제가 한달 전에 꿈을 꿨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JTBC에 직원으로 입사를 했다가 사장님한테 잘려 퇴사하는 꿈이었다”며 “개꿈이라고 생각했는데 개꿈이 아니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마녀사냥’ 방송화면
1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 마지막회에는 개그맨 신동엽, 가수 성시경, 방송인 허지웅, 유세윤 등 4MC와 곽정은, 서인영이 함께 했다.
이날 성시경은 “사실 제가 한달 전에 꿈을 꿨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JTBC에 직원으로 입사를 했다가 사장님한테 잘려 퇴사하는 꿈이었다”며 “개꿈이라고 생각했는데 개꿈이 아니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마녀사냥’ 방송화면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김소현♥손준호, 8개월 만에 무대 위 '대통령 부부' 된다…실제 케미, 시너지될까 [TEN피플]](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12018.3.jpg)
![김지원, 6천만원 시계 기죽이는 꽃미모...사랑스러워[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10156.3.jpg)
![[종합] '이숙캠' 결국 퇴소 선언했다…마이크 빼고 욕설 쏟아낸 아내, 남편 황당 발언에 '폭발'](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08936.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