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주리 기자]
이헌조 전 LG전자 회장이 7일 오전 0시10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이헌조 전 회장은 LG전자의 전신인 금성사 창립 멤버로 ‘붉은 신호면 선다’ ‘빈대를 잡기 위해서라면 초가삼간이라도 태운다’는 원칙과 품질우선의 경영철학을 확립한 인물이다.
이 전 회장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부회장, 한·인도네시아 경제협력위원장, 한·독 경제협력위원장, 한국가전산업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권병현씨가 있으며, 장례식은 LG전자 회사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주리 기자 yuffie5@
사진. 네이버 프로필
이헌조 전 회장은 LG전자의 전신인 금성사 창립 멤버로 ‘붉은 신호면 선다’ ‘빈대를 잡기 위해서라면 초가삼간이라도 태운다’는 원칙과 품질우선의 경영철학을 확립한 인물이다.
이 전 회장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부회장, 한·인도네시아 경제협력위원장, 한·독 경제협력위원장, 한국가전산업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권병현씨가 있으며, 장례식은 LG전자 회사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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