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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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주식부자 명단이 공개되면서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함연지는 1992년 생으로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와 ‘무한동력’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특히,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인 함연지는 오뚜기 주식을 증여로 보유하고 있다가 연초 194억 2,000만원이었던 주식자산이 402억원으로 껑충 뛰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오뚜기 CF 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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