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은 단돈 100만 원으로 10개 도시를 여행하는 미션형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오늘(2일) 방송되는 4회에서는 경상북도 문경을 방문한 '석삼패밀리'가 역대급 텐션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안방극장에 웃음 폭탄을 투척한다.
4회에는 가은아자개장터에서 점심을 즐기던 전소민, 이미주의 극과 극의 연애관이 나타난다. 문경만의 특별한 메뉴 사과튀김을 본 지석진은 '소주 자매'를 향해 "썸남이 3시간 걸려서 사 왔어. 근데 식었으면 어때?"라고 묻자 잠시 생각하던 전소민은 "살짝 별로다"라며 T 면모로 논리를 펼친다. 반면 이미주는 "감동이다"라며 F 다운 반응으로 맞선다. 급기야 이미주는 "내 마음 녹이기는 쉽다"며 미래 남자친구를 향한 공개 구혼에 나서 현장을 달군다.
그런가 하면 '석삼패밀리'와 제작진 사이 균열이 발생하며 대결 파업 위기로 치닫는다. '찻사발 만들기 대결'에 도전한 멤버들은 제작진이 심사를 맡겠다고 하자 "지난 심사들이 공정하지 않았다!"며 집단 심사 거부라는 초강수를 둔다. 제작진을 향한 불신이 극에 달해 팽팽한 대치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혼자 살 길을 찾던 이미주가 슬쩍 제작진 편에 서며 언니, 오빠들의 매서운 눈총을 받게 된다. 공신력을 상실한 제작진과 단단히 뿔난 멤버들, 그리고 의리 대신 생존을 택한 이미주의 사연이 본방 사수 욕구를 수직 상승시킨다.
제작진은 "문경의 명물을 즐기는 여유로운 모습부터, 제작진과 멤버 사이의 처절한 공정성 싸움까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에피소드가 펼쳐질 것"이라며 "이미주의 솔직한 고백과 멤버들의 찻사발을 위한 투혼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석삼플레이 시즌1' 4회는 오늘(2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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