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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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오성이 장혁을 살해하기 위한 계략을 세웠다.
2일 방송된 KBS2 ‘장사의 신-객주 2015’에서는 길소개(유오성)이 천봉삼(장혁)을 살해하기 위해 거래했다.
이날 천봉삼은 산적들이 출몰하는 풍덕령 고개를 넘기로 했다. 이에 길소개는 그 산적들을 찾아가 “천봉삼의 명줄을 끊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산적 우두머리는 “2만 냥을 주시오”라고 제안했고, 길소개는 2만냥을 지불하기로 약속하고 천봉삼을 죽일 계획을 세웠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장사의 신-객주 2015′ 캡처
2일 방송된 KBS2 ‘장사의 신-객주 2015’에서는 길소개(유오성)이 천봉삼(장혁)을 살해하기 위해 거래했다.
이날 천봉삼은 산적들이 출몰하는 풍덕령 고개를 넘기로 했다. 이에 길소개는 그 산적들을 찾아가 “천봉삼의 명줄을 끊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산적 우두머리는 “2만 냥을 주시오”라고 제안했고, 길소개는 2만냥을 지불하기로 약속하고 천봉삼을 죽일 계획을 세웠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장사의 신-객주 2015′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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