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조슬기
배우 신은경 측이 아들 관련 인터뷰에 대해 조심스런 입장을 밝혔다.
2일 신은경의 소속사 지담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신은경과 일을 함께한지 2달 여 밖에 안됐다. 아직 서로 알아가는 단계이며 개인 사생활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히 모른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우리도 신은경이 드라마 막바지 촬영 중이라 자세한 이야기를 못 나눴다. 촬영이 끝난 후 얘기를 나눠봐야 할 것 같다. 촬영 중에 소통하기엔 조심스런 부분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는 신은경이 아픈 아들을 잘 돌보지 않았다는 내용이 담긴 신은경 전 남편 어머니와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현재 신은경은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막바지 촬영에 임하고 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조슬기 기자 kelly@
2일 신은경의 소속사 지담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신은경과 일을 함께한지 2달 여 밖에 안됐다. 아직 서로 알아가는 단계이며 개인 사생활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히 모른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우리도 신은경이 드라마 막바지 촬영 중이라 자세한 이야기를 못 나눴다. 촬영이 끝난 후 얘기를 나눠봐야 할 것 같다. 촬영 중에 소통하기엔 조심스런 부분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는 신은경이 아픈 아들을 잘 돌보지 않았다는 내용이 담긴 신은경 전 남편 어머니와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현재 신은경은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막바지 촬영에 임하고 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조슬기 기자 kelly@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38세' 안재현, 이혼 6년 차에 새 식구 생겼다…'동갑' 경수진과 인연 "함께하게 돼 기뻐"](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29382.3.jpg)

!["공무상 비밀누설 가능성" 민희진 200쪽 불송치서, '내부 문건 유출' 의혹 터졌다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38712090.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