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김주혁
김주혁의 ‘1박 2일’ 하차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에서는 김주혁과 함께하는 마지막 여행의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주혁을 제외한 ‘1박 2일’ 멤버들은 김주혁과 함께하는 마지막 녹화를 앞두고 몰래카메라를 위해 회의실에 모였다.
김준호는 김주혁의 하차에 대해 “원래 주혁이 형이 1년 정도 하려고 했었는데 너무 친해지고 좋아서 1년 더 하기로 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데프콘은 “몇 개월 더 하자고 하면 그럴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1박 2일’ 방송캡처

지난 29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에서는 김주혁과 함께하는 마지막 여행의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주혁을 제외한 ‘1박 2일’ 멤버들은 김주혁과 함께하는 마지막 녹화를 앞두고 몰래카메라를 위해 회의실에 모였다.
김준호는 김주혁의 하차에 대해 “원래 주혁이 형이 1년 정도 하려고 했었는데 너무 친해지고 좋아서 1년 더 하기로 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데프콘은 “몇 개월 더 하자고 하면 그럴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1박 2일’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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