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이이경
이이경이 훈련도중 디스크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타는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2’에서는 해병대 특집이 이어졌다.
이날 이이경은 훈련 내내 이이경은 고통을 호소했다. 이에 의무대로 가 정밀 검사를 받은 이이경은 디스크 판정을 받고 “몰래카메라 같았다”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이이경은 훈련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소대장은 “이제 허리에 무리가 가는 훈련은 받지 못한다”고 말렸지만 이이경은 “포기하고 싶지 않다. 끝까지 모든 훈련을 하겠다”고 의지를 불태워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진짜 사나이2′ 방송화면 캡처

지난 29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2’에서는 해병대 특집이 이어졌다.
이날 이이경은 훈련 내내 이이경은 고통을 호소했다. 이에 의무대로 가 정밀 검사를 받은 이이경은 디스크 판정을 받고 “몰래카메라 같았다”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이이경은 훈련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소대장은 “이제 허리에 무리가 가는 훈련은 받지 못한다”고 말렸지만 이이경은 “포기하고 싶지 않다. 끝까지 모든 훈련을 하겠다”고 의지를 불태워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진짜 사나이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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