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유리
서유리가 김혜수를 언급했다.
27일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나가는데 김혜수느님 마주쳤어…!!! 아 그 자리에서 무릎꿇고 은혜받고싶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혜수는 지난 26일 열린 ‘제 36회 청룡영화제’ 시상식 진행을 맡았으며 서유리는 시상식에서 내레이션을 맡아 활약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서유리 트위터
27일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나가는데 김혜수느님 마주쳤어…!!! 아 그 자리에서 무릎꿇고 은혜받고싶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혜수는 지난 26일 열린 ‘제 36회 청룡영화제’ 시상식 진행을 맡았으며 서유리는 시상식에서 내레이션을 맡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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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유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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