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불타는
‘불타는 청춘’ 김승진과 김완선이 오랜만에 재회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80년대 ‘스잔’으로 인기를 모았던 김승진이 첫 등장했다.
이날 김승진은 김완선과 30년 만에 재회해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김승진은 김완선을 보고 “이게 몇 년 만이냐. 너무 오랜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이를 묻는 질문에 김승진은 “내가 한 살 더 많다”며 “처음 봤을 때는 김완선이 나보다 누나인 줄 알았다. 굉장히 성숙해보였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불타는 청춘’ 방송캡처

지난 2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80년대 ‘스잔’으로 인기를 모았던 김승진이 첫 등장했다.
이날 김승진은 김완선과 30년 만에 재회해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김승진은 김완선을 보고 “이게 몇 년 만이냐. 너무 오랜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이를 묻는 질문에 김승진은 “내가 한 살 더 많다”며 “처음 봤을 때는 김완선이 나보다 누나인 줄 알았다. 굉장히 성숙해보였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불타는 청춘’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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