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유혹9
‘화려한 유혹’ 김호진이 뮤직 박스를 주상욱에게 배달했다.
24일 방송된 MBC ‘화려한 유혹’에서는 권무혁(김호진)이 비자금 문서를 뺀 채 뮤직 박스를 진형우(주상욱)에게 보냈다.
이날 권무혁은 비자금 문서와 뮤직 박스의 행방을 묻는 강일주(차예련)에게 “일주 씨 생각보다 둔하다. 왜 그걸 내가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냐 다른 사람 손에 들어갔을 수도 있죠”라고 일침을 놓았다.
당황한 강일주는 곧바로 진형우의 사무실로 향했고, 동시에 진형우에게 퀵서비스로 택배 하나가 도착했다.
진형우는 택배를 확인한 후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택배 속의 뮤직 박스를 신은수(최강희)가 보냈다고 생각하는 것. 때 마침 강일주가 진형우의 사무실에 도착했고, 진형우 손에 있는 뮤직 박스를 보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MBC ‘화려한 유혹’ 방송화면

24일 방송된 MBC ‘화려한 유혹’에서는 권무혁(김호진)이 비자금 문서를 뺀 채 뮤직 박스를 진형우(주상욱)에게 보냈다.
이날 권무혁은 비자금 문서와 뮤직 박스의 행방을 묻는 강일주(차예련)에게 “일주 씨 생각보다 둔하다. 왜 그걸 내가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냐 다른 사람 손에 들어갔을 수도 있죠”라고 일침을 놓았다.
당황한 강일주는 곧바로 진형우의 사무실로 향했고, 동시에 진형우에게 퀵서비스로 택배 하나가 도착했다.
진형우는 택배를 확인한 후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택배 속의 뮤직 박스를 신은수(최강희)가 보냈다고 생각하는 것. 때 마침 강일주가 진형우의 사무실에 도착했고, 진형우 손에 있는 뮤직 박스를 보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MBC ‘화려한 유혹’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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