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CIA
리치가 이글파이브 근황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리치가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리치에 “현재 이글파이브 멤버들은 뭐하냐”라고 근황을 물었다.
이에 리치는 “미국에서 한 분은 CIA 요원으로 활동 중이다. 함부로 활동을 못한다. 그 형이랑 가끔 통화하는데 말 조심 해야한다고 도청당할 수도 있다더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방송 캡처

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리치가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리치에 “현재 이글파이브 멤버들은 뭐하냐”라고 근황을 물었다.
이에 리치는 “미국에서 한 분은 CIA 요원으로 활동 중이다. 함부로 활동을 못한다. 그 형이랑 가끔 통화하는데 말 조심 해야한다고 도청당할 수도 있다더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방송 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