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박상민
배우 박상민이 자신의 성격을 밝혔다.
지난 10일 방송된 EBS ‘리얼극장’에서는 어머니와 일본 여행을 떠난 박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상민은 “성질, 성격, 피부 크게 이 세 가지가 어머니를 제일 많이 닮았다”며 “박상민이라는 사람은 지는 걸 싫어한다. 밥내기를 하더라도 이기고 사는 게 좋지 져서 밥 사는 걸 굉장히 싫어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상민은 “이 좋은 성격이 한 번 화가 나고 성질이 나면 남녀노소가 없다. 이런 박상민이 어머니를 제일 많이 닮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EBS ‘리얼극장’ 방송 캡처
지난 10일 방송된 EBS ‘리얼극장’에서는 어머니와 일본 여행을 떠난 박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상민은 “성질, 성격, 피부 크게 이 세 가지가 어머니를 제일 많이 닮았다”며 “박상민이라는 사람은 지는 걸 싫어한다. 밥내기를 하더라도 이기고 사는 게 좋지 져서 밥 사는 걸 굉장히 싫어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상민은 “이 좋은 성격이 한 번 화가 나고 성질이 나면 남녀노소가 없다. 이런 박상민이 어머니를 제일 많이 닮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EBS ‘리얼극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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