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정형돈
개그맨 정형돈이 불안장애로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한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탈장증세를 겪는 장면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은 정준하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소파에 앉아있던 정형돈은 갑자기 배를 움켜쥔 채 구석으로 기어가 드러누웠다. 이어 정형돈이 고통스러운 신음소리를 내자 멤버들은 “담석 때문에 그러느냐”며 걱정했다.
이에 정형돈은 “요즘 계속 탈장 증세가 있어서 그렇다”고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정형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형돈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은 정준하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소파에 앉아있던 정형돈은 갑자기 배를 움켜쥔 채 구석으로 기어가 드러누웠다. 이어 정형돈이 고통스러운 신음소리를 내자 멤버들은 “담석 때문에 그러느냐”며 걱정했다.
이에 정형돈은 “요즘 계속 탈장 증세가 있어서 그렇다”고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정형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형돈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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