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퍼펄즈
그룹 퍼펄즈가 17일 정오 신곡 발표를 예고한 가운데, 퍼펄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퍼펄즈는 멤버 건희, 은용, 우영으로 이뤄진 실력파 3인조 걸그룹으로 2014년 싱글 앨범 ‘1.2.3’으로 데뷔했다.
이어 퍼펄즈는 지난 9월 ‘나쁜 짓’을 발표하고 각종 음악프로그램과 라디오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퍼펄즈는 아름다운 미모에 엄청난 실력까지 겸비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퍼펄즈는 17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나쁜여자’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퍼펄즈의 세 번째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 ‘나쁜여자’는 지난 음반 ‘나쁜 짓’에 이은 작곡가 귓방망이의 두 번째 ‘BAD 콜라보레이션’으로, 펑키한 사운드에 복고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레트로 댄스곡이다.
특히 이번 음반은 섹시미를 강조했던 지난 앨범들과는 달리 발랄하고 톡톡 튀는 반전 매력을 뽐낼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크레센도 뮤직

퍼펄즈는 멤버 건희, 은용, 우영으로 이뤄진 실력파 3인조 걸그룹으로 2014년 싱글 앨범 ‘1.2.3’으로 데뷔했다.
이어 퍼펄즈는 지난 9월 ‘나쁜 짓’을 발표하고 각종 음악프로그램과 라디오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퍼펄즈는 아름다운 미모에 엄청난 실력까지 겸비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퍼펄즈는 17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나쁜여자’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퍼펄즈의 세 번째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 ‘나쁜여자’는 지난 음반 ‘나쁜 짓’에 이은 작곡가 귓방망이의 두 번째 ‘BAD 콜라보레이션’으로, 펑키한 사운드에 복고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레트로 댄스곡이다.
특히 이번 음반은 섹시미를 강조했던 지난 앨범들과는 달리 발랄하고 톡톡 튀는 반전 매력을 뽐낼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크레센도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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