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김풍2
‘풍기문란’ 김풍이 수염 사수에 나섰다.
10일 방송된 V앱 비틈TV ‘김풍의 풍기문란’에서는 김풍이 시청자들의 사연을 받아 고민 상담을 해줬다.
고민 상담을 하던 중 제작진은 김풍에게 “하트 2만 개에 돌파했다. 8만 개 공약을 걸자”고 제안했다.
이에 김풍은 “공약을 무엇을 했으면 좋겠느냐”고 물었고 시청자들은 노래하며 춤추기, 추어탕 먹방, 걸그룹 댄스 등의 의견을 냈다.
한 시청자는 김풍에게 ‘수염을 깎아라’라고 말했다. 김풍은 “수염은 진짜 안 된다”라며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V앱 ‘김풍의 풍기문란’ 방송화면 캡처
10일 방송된 V앱 비틈TV ‘김풍의 풍기문란’에서는 김풍이 시청자들의 사연을 받아 고민 상담을 해줬다.
고민 상담을 하던 중 제작진은 김풍에게 “하트 2만 개에 돌파했다. 8만 개 공약을 걸자”고 제안했다.
이에 김풍은 “공약을 무엇을 했으면 좋겠느냐”고 물었고 시청자들은 노래하며 춤추기, 추어탕 먹방, 걸그룹 댄스 등의 의견을 냈다.
한 시청자는 김풍에게 ‘수염을 깎아라’라고 말했다. 김풍은 “수염은 진짜 안 된다”라며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V앱 ‘김풍의 풍기문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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